치킨 튀김기름 안전점검 나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0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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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0곳 조리종사자 위생ㆍ대장균 검사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민들이 간식으로 즐겨먹는 닭고기 튀김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30일부터 내달10일까지 튀김기름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치킨(닭)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튀김용유지의 적정관리와 닭고기 튀김의 비위생적인 조리, 절임 무제품에 사용되는 삭카린나트륨의 표시관련,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도 점검한다.
또한 튀김용유지의 산패를 나타내는 정도인 산가(기준 3.0이하) 검사 외에도 조리식품에 대한 대장균,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수거한 튀김용유지와 조리식품에 대해 법적인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식용유지 사용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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