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개별공시지가 내일 곤ㅇ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2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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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1898필지 대상...전년대비 4.9% 상승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19만189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1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들은 후 20일 여주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
군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해 대비 4.9% 상승한 가운데 최고지가는 여주읍 홍문리 25-2번지 상업용 토지로 342만원/㎡, 최저지가는 강천면 도전리 산2-1 임야로 1140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정부가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가격으로 토지를 조사·평가·공시함으로서 각종 토지관련 제세공과금과 공적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군이나,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이용해 내달 30일까지 여주군청 민원봉사과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주민편의 특수시책으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토지 현장설명제' 를 실시해 이의신청 토지 현장 검증 시 당사자를 입회시켜 감정평가사의 설명을 직접 듣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린 행정을 통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개별공시지가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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