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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다누리가족 교실 진행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월까지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권 교육 ‘행복 다누리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다문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실문화 확산을 위해 일부 학교를 선정해 이달부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서울 남부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학교는 ▲영림초등학교 ▲도림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대림중학교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1500여명이 참여한다.
강의는 인권교육과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권교육에 유명 마술사의 재미있는 공연을 곁들여 수업에 집중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켰다.
조석제 교수와 김청 마술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구는 차별 등의 선입견으로 고통받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심리치료 역할극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받는 심리치료로, 오는 20일 다문화 10가구를 대상으로 영림초등학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4시간 동안 이어지는 전문가 상담, 역할극, 놀이 치료 등의 심리치료를 통해 학교와 사회에서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의 극복을 돕는다.
한편 지역내 다문화가족수는 2018년 기준 5만4145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13.8%이며, 다문화가족 초·중·고교 학생수는 2368명으로 총 학생수의 8.7%를 차지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다름은 곧 차별이 아니라 다양성을 의미하며, 이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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