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탄소배출권 획득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9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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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220,927 CO2톤의 자발적 탄소배출권(VER : Voluntary Emission Reduction)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탄소배출권 약 39만 CO2톤을 확보한바 있는 매립가스자원화 CDM사업이 UN에 등록되기 이
전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국제적 기후변화대응단체(NGO)가 주관하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인정받아 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외국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전문 업체와 협약을 체결, 공동 추진했다.
또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 가동 일인 2006년 9월1일부터 CDM사업 등록일인 2007년 4월29일까지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추진해 등록 및 검, 인증을 완료한 후 지난 5월9일 배출권을 발급받는데 성공했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획득한 탄소배출권은 UN에서 관장하는 CDM사업과는 달리 교토의정서에 따른 선진국의 의무감축 이행실적으로 사용될 수 없어 거래가격은 낮은 편이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국제단체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 및 환경친화적 경영 등의 목적으로 교토의정서 체제에 들어가지 않은 미국을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데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사업 또한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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