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청소년 대상' 수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9 14: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은솔ㆍ오희수ㆍ최지원ㆍ김주형ㆍ김소정ㆍ조선영
[시민일보] 인천시가 2011년도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선정, 29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개최된 제9회 인천시민 대화합 청소년금연건강마라톤대회에서 시상했다.
수상자는 시교육청을 통해 추천된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효행, 선행, 장애극복, 면학, 예?체능부문 등 5개 분야별 수상자와 면학 등 여러 부문에서 성품과 행실이 가장 우수한 大賞 수상자 1명 등 6명의 2011년도 인천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인천시 청소년대상자 중 대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열심히 면학에 힘써 여섯 차례의 학업우수상과 제1회 전국청소년토론대회 영어부문 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고등학교 3학년 이은솔양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은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과 할머니와 소녀가장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면서 아프신 할머니를 지극한 효성으로 보살펴드리고 학업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친구들의 신망이 두터운 부개여자고등학교 3학년 오희수양이 선정됐다.
선행부문은 중증지체장애우를 자원해 도와주는 선행을 실천하면서 좋은 학업성적을 유지해 타의 귀감이 된 신명여자고등학교 3학년 최지원양이, 장애극복부문은 시각 및 언어장애가 있는 불편한 몸으로 일반학교에 진학해 음악동아리 활동과 교내 축구부 활동을 열심히 함은 물론 음악을 통한 각종 선행과 봉사를 실천한 대인고등학교 3학년 김주형군이 선정됐다.
면학부문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 중학시절의 방황을 접고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피나는 노력으로 교내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며 학급 반장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인천세무고등학교 3학년 김소정양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예체능부문은 피나는 노력으로 제90회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싸이클 우승을 하는 등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로 반을 위해 궃은 일도 솔선수범하는 인천체육고등학교 3학년 조선영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청소년대상 수상자 외에 2011년도 청소년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