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내달 7일부터 ARS로 지방세 안내 및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ARS를 이용한 지방세 납부와 환급신청이 24시간 언제든지 가능해진다.
ARS번호는 만안구청이 1544-9844번, 동안구청이 1544-6844번으로, 납세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해당구청 ARS번호로 전화를 걸어 납부해야 할 세액 확인과 가상계좌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고, 원하면 SMS 문자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 과ㆍ오납 확인과 반환신청도 가능하며, 15만원 이하의 지방세는 휴대폰 소액결제로도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기능을 더 추가하여 ARS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 불편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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