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 탄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2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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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2억5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이 한나라당 박순자(안산단원을 국토해양위원회) 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의 시책추진보전금을 지원 받게 되면서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박 의원에 따르면 안산 대부도 지역에 친환경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탄도섬 둘레길' 조성 사업을 위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협의를 거쳐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2억 5천 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산 대부도 탄도섬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경기요트대회 등으로 인해 높은 관광객 방문율을 보이고 있으나, 관광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만족도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으면서 관광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억원을 확보했으나, 10억원의 신청예산 중에 50%만 반영되면서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어 왔다.
박 의원에 의해 부족했던 사업비가 확보되면서 '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은 예정대로 2011년 6월 착공해서 10월이면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안산 대부도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생기면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순자 의원은 이와 관련해서 “관광산업은 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다. 안산은 관광산업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안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보물을 캐도록 하겠다”라고 밝히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탄도섬 둘레길' 조성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170번지(탄도섬 일원)에 도보 2시간 50분 거리의 7.9Km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도비 확보로 총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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