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벼룩시장 내일 열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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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구시청사서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8일 송정동 구시청사에서 ‘광주시민 알뜰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알뜰 벼룩시장’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시민들이 직접 장터에 가지고 나와 판매한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재활용과 나눔 실천의 장이다.
또한 시는 벼룩시장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문화공연, 가훈 써주기 등 매월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열린 벼룩시장은 참가하는 주민들이 점차 늘어나 1500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으며, 이번 5월 판매 참가자 접수도 현재 80건으로 지난 달 보다 늘어나 이용객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광주시 자원관리과(031-760-4543)나 광주시 클린센터 홈페이지(www.cleangj.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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