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조영하)는 25일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수공정개선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총 6건의 사례중 남동정수장의 염소희석 압력수 정량분배시스템을 발표한 이병일 실무관과 수산정수장의 약품투입설비 개선을 발표한 우갑성 실무관의 발표가 우수사레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수질연구소에서는 2-MIB와 Geosmin과 같이 수돗물에서 맛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
이날 조영하 본부장은 “수돗물의 질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식수준에 발맞춰 고객 지향의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미추홀참물’을 세계적 명품 브랜드로 도약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구현할 것과 직원 업무능력 배양을 통해 한차원 높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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