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려운 이웃돕기 '맞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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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재이용수 활용업체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소장 박진세)는 25일 하수처리수 재이용 업체인 (주)블루아일랜드개발, (주)삼표, (주)선광, (주)해동마린, (주)장강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으로 서구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공촌사업소 및 재이용수 활용업체가 공동으로 장애인 시설 1곳, 양로원시설 1곳을 선정해 공동으로 자원봉사 활동과 기금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지역주민들과 상생을 위해 공촌사업소와 하수처리수 재이용 업체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는데 이날 협약은 지역의 공촌천(1사1천) 맑은물 보존운동 켐페인과 가현산(1사1산)의 환경정화 운동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내용에 추가 했다.

박진세 소장은 “공단이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봉사활동 및 환경운동을 공촌 하수처리수 재이용 업체와 공동으로 펼치게 됐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촌 하수처리수 재이용 업체 관계자는 “인천환경공단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해 매우 보람된다”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기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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