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무원 1:1멘토링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2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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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내달부터 가동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 처인구가 지역내 기업체 11곳과 공무원을 1:1로 연결해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해나가는 기업멘토링제를 6월부터 시행한다.
시는 24일 처인구청 회의실에서 멘토 담당 팀장급 공무원 교육을 실시, 기업애로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한 수시 모니터링, 멘토 활동의 날 운영 등 각종 방안을 설명하고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기업체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건축,세무 분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나갈 방침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멘토링 대상 희망 기업을 선정,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기업멘토링제 시행을 위해 구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전기업체에 기업 멘토링제 시행 안내문 발송 및 멘토 희망 분야를 신청 받아 1차 멘토링 대상업체로 공장증축 및 도로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주)제일약품과 (주)삼포실버드림 등 11개 업체를 선정했다.
김관지 처인구청장은 “처인구는 용인시 전체의 85%에 달하는 1388개의 공장이 소재해 있는 지역으로 기업멘토링제 시행이 크고 작은 행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지역경제의 핏줄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해 기업 위기극복과 경쟁력 창출에 밑거름이 되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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