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간판정비사업 설명회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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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 적성면은 지난 24일 상가지역 주변의 노후.불법 난립한 간판을 정비해 낙후된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시가지 간판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간판정비사업구간은 적성면 청송로 일원 약 1km 구간이며 총 70개 건물의 120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약 4억40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접경지역개발사업비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시공사를 선정, 6월중으로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낙후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글자크기, 조명들을 밝고 화려하게 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했으며, 이에 업체에서는 지역의 특수성 등을 감안해 최대한 화려하고 밝게 간판을 정비하고 사업추진중의 문제점은 수시로 시공사와 상의해 아름답고 깨끗한 간판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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