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대학원은 24일과 25일 비룡탑 일대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하는 제4회 대학원 국제 문화축제를 ‘2011 인하 어울림마당’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내, 외국인 학생간 문화교류와 국제동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등 8개국 전통 음식 소개, 전통춤과 노래 공연, 중국의 전통혼례식 재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인하대는 이를 통해 외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다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자국의 전통문화에 관련된 자료들을 한국학생들에게 직접 소개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전통춤과 노래를 동시에 공연을 함으로써 보다 생동감 넘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인하대는 국내 대학원 가운데 가장 좋은 조건의 정석국제장학금을 우수 유학생들에게 제공해 대학원 국제화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현재 유학생이 12%에 달한다.
이종호 인하대 대학원장은 “아시아 주요국 출신 학생홍보대사를 선발해 우수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3년 내에 공학계열 세계 10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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