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낭비 철저 감시ㆍ반부패 다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5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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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시의원 매니페스토 서약식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의회 김기신 의장과 시의원 38명은 25일 본회의장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2011 인천시의원 매니페스토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은 집행부의 세금낭비를 철저히 감시하고 반부패 청렴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지방의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써의 이미지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신 의장을 비롯해 의원 38명 전원은 의정활동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며 인천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금낭비사례를 철저히 감시하고 의원으로서 공정한 직무 및 청렴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다짐했다.
또 의원상호간 화합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과 공약사항 실천 등 5개항의 서약문에 서명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약속카드를 전달 받았다.
이날 김기신 의장은 “지방의회가 전문성 부족, 집행부 견제기능 상실 등의 이미지가 여전히 일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성숙한 민주주의, 참다운 지방자치구현을 위해 시의원들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제1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시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으로 바쁘겠지만 인천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세금낭비사례 등을 철저히 감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약식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 도의회중 인천시의회가 첫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인천시의회 이미지 창출 및 매니페스토 서약추진을 통한 일 잘하는 의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 이번 서약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공약사항을 의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제6대 인천시의회가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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