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텍ㆍ(주)에이스테크놀로지 선정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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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lass 300대 기업 프로젝트 대상기업 30개사'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주)코텍과 (주)에이스테크놀로지 등 2개사가 최근‘2011 World Class 300대 기업 프로젝트 대상 기업 30개사’에 선정돼 IFEZ 입주기업의 세계 시장에 대한 경쟁력이 확인됐다.
지식경제부 선정‘World Class 300 프로젝트’란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 중견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첫 해인 올해 총 148개의 기업들이 신청해 총 4.9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5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World Class 300대 기업 프로젝트 관련해 선정된 총 30개사 가운데 IFEZ에 입주한 산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의 (주)코텍과 기지국 안테나 분야의 (주)에이스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주)코텍(대표이사 이한구)은 세계시장에서 카지노 모니터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의료 및 군사용 모니터 분야 등의 산업용 디스플레이 수출 비중이 90%이상인 기업으로 지난 2009년 IFEZ에 입주한 이후 2년 만에 약 2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에이스테크놀로지는 안테나 부문의 국내 1위 및 세계 7위의 기업이며 지난 2008년 IFEZ와 R&D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제품 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이종철 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2개사는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IFEZ 입주기업들의 세계 시장에 대한 강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앞으로 IFEZ는 입주기업들의 글로벌화 및 세계적인 경쟁사로 도약할 수 있는 World Class 300 프로젝트에 더 많은 IFEZ 입주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기업환경 개선과 규제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 등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 받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내년에 60여개의 기업을 선정하는 등 오는 2016년까지 총 270개의 기업을 추가로 선정, 2020년까지 총 300개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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