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내버스 1116번 증차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4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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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9→22대로 확대
배차간격 평균 10분 이상 줄어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고매, 공세, 신갈 지역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116번 노선이 오는 8월부터 기존 9대에서 22대로 증차되고, 배차 간격이 평균 10분 이상 줄어든다.
24일 시에 따르면 (주)경기고속의 사업계획 변경인가에 따라 (주)경기고속이 운영하는 116-1번(분당 정자역~오산 갈곶동)이 시내버스 1116번으로 흡수 통합됨에 따른 것.
노선 통합 후 1116번은 동탄 사송동~오산 갈곳동 40.3㎞ 구간(용인시 지역 고매-공세-보라-신갈-면허시험장-보정역-죽전-미금-오리 등 경유)을 운행한다.
1116번은 기존 평일 9대의 버스가 45회에 걸쳐 20~30분 운행되던 것이 통합후 22대가 88회에 걸쳐 10~15분 간격으로, 주말ㆍ공휴일 등에는 16대가 64회 15~2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된다.
특히 1116번은 오는 9월 말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정자역과 연계노선으로 운영되므로 이번 통합 증차 시행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1116번 관련 교통정보시스템과 버스승강장 및 노선안내도 정비 등을 시행해 시민 이용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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