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서장 이왕민)은 지난 2000년 5월 집 근처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 실종된 4세 어린이 최모군을 찾기 위해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내 저수지를 수색키로 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유가족들의 간절한 바램을 경찰이 적극 수용해 이날 오후 2시경 안산시청, 안산소방서, 한양대학교측의 협조를 받아 형사과직원 및 경찰특공대 요원들까지 투입, 실종된 최군의 유해라도 발견하고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실종된 어린이 최군은 11년전 KBS 방송국 공개수사로 실종 당시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해 지난 2008년 6월 같은 장소인 저수지를 수색해 약 20Cm의 뼈를 발견 국과수에 의뢰한 결과 사람의 뼈가 아닌 동물 뼈로 판단됐다. 이로 인해 실종 어린이 부친이 강력히 수색을 요청해 2차 수색을 하게 됐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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