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 초청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4 14: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인여대, 내일 클래식 공연
[시민일보] 경인여자대학(인천시 계양구 소재)은 26일 오후 3시 기념교회에서 청솔제 대학축제를 맞아 한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의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초청,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이날 음악회는 귀에 익숙한 가볍고 쉽게 들을 수 있는 '브리튼 심플 심포니 작품4'를 비롯해 '오보에 협주곡', 창작 모티브상의 기지가 가장 멋지게 발휘된 작품 하이든 교항곡 제45번 등이 연주된다.
금난새가 지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2009년 일본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목관전체 1위, 2010년 국제하이든 음악 콩쿠르 1위를 하며 두각을 나타낸 오보에 연주자 이광일씨도 함께 협연에 참가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내년 20주년을 맞는 경인여대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씨는 서울대 음대 작곡과와 베를린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 1977년 '카랴안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지휘자로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또 1998년 창단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CEO 겸 음악감독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2010년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해 인천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선물을 들려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