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보건소(소장 곽광희)가 거동이 불편한 건강취약 계층들의 의료이용불편 해소를 돕고 지역사회 보건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부평구 4개 의약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의료인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봉사를 하는 의료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하거나 수발자가 없는 소외 계층의 각 가정과 인근 자원봉사 협약을 맺은 병의원을 연계해 월1회 이상 의료인이 방문, 취약 계층의 건강 문제를 돌보고 질환을 관리하는 찾아가는 지역의료 봉사다.
의사나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 진료, 투약 지도 등 질환 관리를 주로 하고 있으며 한의사는 진료와 침시술 등을 제공하고 치과는 진료의 특성상 필요한 경우 해당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영재 의사회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뜻있는 의사, 약사들의 많은 참여로 의료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기다려지는 지역 의료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 질환 및 독거노인들의 증가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의 의료인들이 주민들에게 찾아가 따뜻한 사랑의 인술로 의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과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취약계층들을 확대 발굴해 의료봉사를 활성화해 나감으로써 ‘참여와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찾아가는 지역의료봉사 참여 의료기관, 약국 등은 진료 시간 외에 점심시간이나 근무 후 시간을 할애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자와 함께 대상자 60여 가정에 방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