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ㆍ컨테이너서 소외이웃 찾는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4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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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복지사각지대 사회약자 발굴 일제조사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안타까운 사정으로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강화군 등 군, 구 복지담당 국장 회의를 개최, 일제조사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중점 조사대상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국가나 사회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시민들의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되며 민간단체와 시민이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복지 소외자를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창고, 움막, 컨테이너, 공용화장실, 놀이터, 철거예정지역, 교각인근 및 고시원, PC방, 찜질방의 아동동반 장기 투숙자 등 주거취약 및 우범가능지역을 중점 대상으로 조사하며 필요시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일제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용을 통한 지원,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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