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한강살리기사업 주요시설물(보, 친수공간)과 어우러진 주변경관 개선사업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洑)주변 경관 품격제고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조종화 여주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도시과, 건설과, 환경위생과, 농정과·허가과, 산림공원과, 지역위생과·자치행정과, 기타지원반 등 8개반 25명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간판 등 옥외광고물 정비(도시과) ▲4대강 주변 접근도로 및 안내표지판 정비(건설과) ▲청소의 날 운영 및 환경지킴이 상시감시활동 전개(환경위생과) ▲수리시설 경관개선 리모델링 및 농가주택 환경정비(농정과,허가과) ▲친환경 전력설비 구축(지역경제과) ▲미관저해 통신선 등 정비(자치행정과) ▲산림쓰레기 수거 및 숲 가꾸기, 묘지경관 정비(산림공원과) ▲준설토적치장 환경정비 및 안전대책 추진(총괄반) 등 부서 성격에 맞는 주요추진과제가 부여된다.
이렇게 각 반별로 부여된 과제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 추진계획 보고회와 합동 현장점검을 거쳐 보 개방행사 이전인 9월30일까지 월 2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통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다지며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정비의 개념을 넘어 명품 보와 함께 주변경관, 접근 인프라가 조화되도록 공공디자인을 적용, 국토 품격을 제고하며, 강(江)주변의 녹지경관과 생활환경을 중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보 주변 경관정비를 통해 여가,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주민여가문화 수준을 높이고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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