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대통령 표창' 받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3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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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5월 들어서만 세 차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는 13일 안양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20일 경기도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청소년 주간 기념식에서 동안청소년수련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9년 2월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 출연 청소년 육성전담 재단법인으로 설립, 청소년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80%에 가깝게 높은 재정자립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수련관은 중ㆍ고교생과 대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댄스 및 사물놀이 동아리,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뒷받침 했고,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국제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이 같은 노력으로 2회에 걸쳐 시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전국 청소년수련기관평가 최우수 기관에 뽑히는 등 그동안 장관표창만 4회 수상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잇따른 수상은 1천7백여 공직자가 혼연일체를 이뤄 따뜻한 안양 건설에 매진해 온 결과이며, 시민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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