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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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7월 개원

[시민일보] 만 5세 이하의 맞벌이가구,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자녀(우선순위)의 육아문제를 해결해 줄 양평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이 오는 7월 개원한다.

양평군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육아문제 해결과 여성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군민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군립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신축사업을 추진, 7월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보둠이 나눔이 어린이집’ 사업은 영유아 및 취업모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식사업수행은 푸른 보육경영에서 진행한다.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592-120번지에 들어설 ‘서종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연면적 459㎡의 1층 규모로 신축되며 사업비, 8억7900만원 가운데 전경련에서 4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푸른 보육경영에서 설계, 건축, 인테리어를 하면 어린이집을 양평군에 기부 채납할 예정이다.

군은 7월 개원을 앞서 23일부터 서종면사무소에 설치된 원아모집 창구를 통해 원아 70여명의 모집하고 있다.

보육대상은 만 0세부터 만 5세 이하의 맞벌이가구,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자녀(우선순위)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해 5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양평군을 포함, 12개 시군이 선정됐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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