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예방접종 9800마리에 내일부터 실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3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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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광견병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25일부터 7월24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으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애완견 등 지역내에서 사육되는 개 9800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예방약품(백신)은 각 읍면동별 지정동물병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경우에만 시술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주로 너구리, 개)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감염, 전파된다.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의해 억류, 살처분, 기타 필요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소유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차 광견병 예방접종은 9~10월 4200두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760-4578)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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