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시가 2011년도 본예산에서 삭감됐다가 1회 추경에 또 다시 상정돼 논란이 일었던 시정 소식지인 '뷰티풀 시흥' 제작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이로서 시 공보정책담당관실은 지난해까지 발행했던 뷰티풀 시흥에 대해 올해 예산이 없어 발간을 할수 없는 상태에 처했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위원장 원장희)는 23일 공보정책담당관실이 상정한 예산을 심의하고 뷰티풀 시흥 제작비 및 발송료와 관련된 예산 76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
자치행정위 윤태학 의원은 이날“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을 다시 추경에 올린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고 지역신문이 시정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 굳이 필요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원장희 자치행정위원장도 "개방형 담당관이면 시 홍보를 생각해야지 언론과 싸우려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판적 기사로 시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보정책담당관실에 대한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우담당관의 답변 내용을 놓고 일부 의원들에게 강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자치행정위 원장희 위원장은 "우 담당관이 의원들을 대상으로 싸우자는 식으로 답변하는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흥분된 상태로 답변하는 언행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고를 받기도 했다.
결국 지난해 2011년도 본예산에서 시정소식지인 뷰티풀 시흥 예산이 전액 삭감된데 이어 1회추경에 상정한 7600만원 전액이 또다시 삭감됐다.
이에 대해 공보정책담당관은 “시민들이 시 행사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역매체에 월간 행사 광고를 쓸 수밖에 없다”며 “뷰티풀 시흥을 발행하지 않음으로써 항의와 질타받고 있어 지역 주간지와 인터넷 신문에 행정광고비를 지난해 보다 많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