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시설 이용도우미 본격 가동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3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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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강당ㆍ로비등 대관신청등 총무과로 일원화
[시민일보] 성남시가 시청 대강당 및 로비 등 청사시설에 대한 시민개방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부서별로 이용신청을 받던 기존 방식에서 총무과로 일원화 해 개선한다.
시는 이날부터 이같은 내용으로 한 청사개방시설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자 총무과 소속 공무원 4명을 ‘시설이용도우미’로 지정, 도우미(729-2185~8)에 대한 친절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의 청사시설이용 안내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성남시청사 개방시설 원스톱 지원 시스템’은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 대한 안내와 대강당, 로비 등 대관 신청 접수, 각종 회의실 음향, 냉난방 지원 등 모든 서비스 통로를 총무과로 일원화해 수요자 중심에서 시설 이용을 돕는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1층 대강당, 로비 대관신청은 회계과, 3층의 각종 회의실 대관신청은 총무과, 음향지원은 홍보실 등 각 과별로 시민개방시설을 운영 관리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했다”면서“시민 중심의 청사개방시설운영을 위해 총무과 한곳으로 일원화하고 사무공간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시민들의 공익목적 사용에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청사 내부시설로는 600석 규모의 온누리 대강당, 각종 전시회와 행사를 할 수 있는 누리홀 로비(789㎡), 264석 규모의 한누리 회의실, 30∼60석 규모의 회의실 4곳, 옛 시장실을 개조해 만든 하늘 북카페, 체력단련장, 종합홍보관 등 11개 시설이 있다.
특히 청사 밖 옥외광장, 음악분수가 있는 너른못, 시청사 정원, 1,100대의 넉넉한 주차장도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최근 4개월 동안 이곳 시민개방시설을 이용한 단체나 시민은 332회, 5만4천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성남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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