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예술제 내달 3일 화려한 개막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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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안보의식 고취··· 합창단 공연ㆍ서예 백일장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6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나눔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18회 통일예술제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매년 통일을 주제로 한 예술제 행사를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통일의 시대적 사명을 이번 예술제를 통해 알리고자 많은 볼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월3일 첫째날 개막식 공연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사랑을 나누는 비빕밥 퍼포먼스 ▲시립합창단 및 국악, 시립무용단 공연 ▲미2사단 군악대와 유스쳄버오게스트라 합동연주 ▲버려진 페트병이나 자전거, 산업폐자재를 이용한 노리단의 공연 등 수준높은 공연들이 펼쳐진다.
둘째날 6월4일에는 초·중·고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일미술실기대회 및 서예백일장과 통일백일장을 상설야외무대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특히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제2회 줌마콘테스트는 주부들의 개성있는 의상 콘테스트 및 끼 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6월5일셋째날은 폐막행사로 오후 6시부터 제14회 시민철쭉가요제를 개최, 사전 예심을 통해 본선에 올라온 시민들과 함께 초청가수가 어우러진 음악프로그램으로 휴일 오후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어 8시부터 시작하는 월드이벤트TV에서 공개방송으로 하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로 모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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