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등 100% 신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시민일보] 인천시와 옹진군이 5개 발전사업자(한국남동발전(주) 외 4)와 협약을 맺고 2014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덕적도를 100% 청정에너지가 사용되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섬으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풍력, 조류, 바이오 등 신,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특성화 마을 조성으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탄소 배출이 없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시범 조성해 국내외 대표적 에너지 아이콘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대상 도서가 된 덕적도는 본토와의 접근성이 양호할 뿐 아니라 태양, 조류, 풍황 자원 등 신재생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서포리 해변 등 천
혜의 자연과 관광 연계가 가능해 향후 관광수요 및 주민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발전사들이 공동으로 투자해 하나의 섬을 친환경단지로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 만큼 에너지견학, 체험, 교육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 설명회 등 사업설명을 통해 덕적도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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