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동인천 북광장조성 잰걸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2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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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가세입자 자진이주 시켜··· 내달 중순까지 철거공사 완료
[시민일보] 인천시는 동인천 북광장 조성사업과 관련, 그동안 상가세입자들과의 마찰로 지연됐던 사업을 최근 재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북광장 미철거 건물 15동 철거를 위해 장비투입 및 주차장 차량 통제 등을 시작으로 건물 2동을 철거했고 미이주 상가세입자들도 자진이주 하도록 예정돼 나머지 잔여건물 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오는 6월 중순에는 철거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철거공사 재개로 광장조성 사업의 단초를 마련하게 돼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지지부진하던 사업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아울러 철거공사의 중단으로 무단투기 된 각종 쓰레기더미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건물 잔재덩어리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과 청소년 범죄 등의 우려가 있던 장소가 광장으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동인천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지하철과 버스 등을 연계한 환승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교통 제공은 물론 휴식 공간 및 다목적 광장으로 재탄생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철거가 완료되는 즉시 공사를 착공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광장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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