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1:1 상담등 진행
[시민일보] 중구보건소(소장 박판순)는 지역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과 함께 하는 청소년 금연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금연교실은 중구 보건소 우상희 금연상담사가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정보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 상담을 통한 심리적 접근법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금연의지를 갖게 하는 내용 및 co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폐활량검사, 비디오 시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 19세 이하 청소년 흡연율은 20%를 넘어 중고생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면 성인이 돼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 보다 약 4배의 폐암 사망위험이 높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교실이 청소년들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고 재흡연을 방지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청소년 흡연율 감소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금연교실은 신청학교별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으로 관심 있는 학교에서는 중구 보건소 건강증진팀(760-603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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