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대한 마일리지 부여 관리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자발적인 청렴활동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렴 마일리지 운영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부서별 현원 1명당 10점을 부여하고 가점 및 감점항목 기준을 설정해 부서별 마일리지 총점을 부서별 현원으로 나눈 값으로 순위를 결정, 우수부서에게는 연말에 표창하고 우수부서 직원에게는 해외배낭여행 및 산업시찰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가점항목은 ▲행동강령 신고분야 ▲청렴교육분야 ▲청렴시책 활동분야 ▲청렴관련 수범사례의 4개 분야이고 감점항목은 △공무원 비위행위에 따른 징계처분사항 △불친절 공무원 통보 △청렴이미지 훼손 언론보도사항 △마일리지 허위 신청의 4개 분야로 설정했다.
마일리지의 부여방법은 부서별 신청에 의거 감사관실에서 취합 운영하며 마일리지 부여에 대한 이의신청 등에 대하여는 자체의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마일리지 운영을 통해 청렴도 5위 진입의 목표에 한층 다가설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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