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4억7000여만원 삭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7: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의회, 임시회 폐회
[시민일보] 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는 제167회 임시회에서 추경편성예산 가운데 4억7000여만원을 삭감했을 뿐 대부분 원안데로 의결한 뒤 폐회했다.

22일 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조례안 14건을 비롯해 일반안건 4건 등 모두 18건을 상임위원별로 심사를 거쳐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 일반회계 분야가운데 일반공공행정비, 환경보호비, 사회복지비 등 기정예산대비 4.8%인 162억5,870만원을 증액한 3,567억 1,265만원으로 심사 원안데로 의결했다.

그러나 국민화합 자유수호 한마음 전진대회비 등 10건의 추경편성예산 4억 7 360만원을 삭감하는데 그쳤다.

회기를 위원회별로 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조례안 12건, 일반안건 1건 등 모두 13건을 상정해 광명시 사회복지단체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

특히 북한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수정 의결됐으며 광명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표결결과 과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복지건설 위원회는 조례안 2건, 일반안건 1건 가운데 광명시 사업용 자동차운송사업자 차고지 설치의무 면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데로 의결했다.
광명시 주택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표결결과 반대 3명, 수정 3명으로 부결처리됐으며 일반안건은 안양천 수질개선대책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이 원안 의결 처리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