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문교육후 취업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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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결혼이주여성 대상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역내 결혼이주여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반도체 전문 교육과 교육이수 후 취업까지 지원한다.
시는 최근 주민의 일자리 창출, 고용촉진, 능력개발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시작, 오는 7월6일까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반도체 장비 조립ㆍ생산분야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 뿐 아니라 시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지대학교, 용인송담 대학 등 취업지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립ㆍ생산 분야 우수 반도체 기업의 취업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취약계층인 결혼이주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반도체 전문 교육을 기획했으며, 한국어 수준, 취업 희망 의지에 따라 교육생 25명을 선발했다.
8주 동안 실시되는 반도체 조립ㆍ생산인력 교육은 결혼이주 여성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직장 문화의 이해, 비즈니스 한국어, 전화응대 스킬, 비즈니스 예절 등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시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 용어습득 과정, 기계도면 해독, 장비조립 실습 과정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시는 내달 13일부터 8월29일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반도체 장비설계, 전자장비, 소프트웨어 등 3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 이를위해 내달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12주 동안 이공계 졸업 미취업자 60명이 대상이며, 수료 후 지역내 반도체 기업에 취업지원도 한다.
문의(031-324-2206)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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