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 지역아동센터 2곳에 책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2 14: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는 최근 해드림 봉사단과 함께 남구소재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사랑의 도서 470여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기관은 희망남구 지역아동센터(도화동)와 꿈동산 지역아동센터(용현동)등 2곳으로 재정여건이 취약하고 시설이용 어린이가 많은 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번에 임직원들의 기부도서 400여권과 신규도서 70여권을 포함해 총 470여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사내 해드림 봉사단원들과 함께 도서를 운반 정리했다.
공사는 2009년부터 모두 9개 지역아동센터(남동구 6곳, 부평구 3곳)에 18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임직원들의 도서를 기증받아 남구소재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꾸준히 도서지원 사업을 추진, 지역에 고르게 혜택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2013년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지정을 목표로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선포, 이 같은 도서기증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