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전종욱 목사 초청 강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2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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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동 중ㆍ고교생 대상, 장학금ㆍ도서전달식도 가져
[시민일보]인천 교동 중, 고등학교(교장 전종공. 강화군 소재)는 최근 강당에서 ‘안수근장학회’ 설립자인 모교출신 재미 전종욱 목사를 초청, 장학금 및 희망도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종욱 목사의 장학금 전달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0만원씩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학업의 부담을 줄여 주고 학교에 대한 신뢰와 후학들에 대한 기대로 소외받은 후배들에게(현재 24명) 전달, 희망과 향학열을 북돋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도록 격려와 용기를 주고 각종 장학금을 후원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전종옥 목사는‘큰 꿈, 큰 사람’이란 주제의 강연에서“민족과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꿈을 키우고 믿음을 바탕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교동 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꿈은 자유다. 밑천이 없으며 세금도 없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면서 “이번 기회에 그동안 잇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굳센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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