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시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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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로 받아··· 각종 범죄 줄 듯
[시민일보]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을 특허 등록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24일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를 특허 출원해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이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이 특허를 받게 됐다.

이같은 특허등록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은 ▲웹 접속 방식, 접근권한 부여 ▲수배차량 실시간 알람, 차적 조회 ▲모니터링요원 성과관리 분야 등으로 압축돼 있다.

또 지난 해 하반기 CCTV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발 빠르게 대처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광명시는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230개 시?군?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표준모델이 되어 전국 시?군?구 확대 보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특허권 존속기간은 특허출원 후부터 20년간 권한을 가지게 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각종 범죄를 줄일 수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진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가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을 개통하면서 관제실에서 각종 감시 cctv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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