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극장 운영' 정기포럼 열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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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비전안산
[시민일보]사단법인 비전안산(이사장 허숭)은 최근 초지동 사무실에서 부평아트센터 조경환 관장(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팀장)을 초청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공공극장 운영'을 주제로 제13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전안산에 따르면 조 관장은 강연에서 “지역극장은 지역문화를 창조하는 지역문화 활동의 핵심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문화사업의 활동과 지역 문화의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안산시민들과 소통하는 안산시문화예술의전당의 모습에 대해 “시민들의 문화 수요와 자원을 고려하여, 대중예술 및 복합장르를 수용하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장기적으로 특성화된 공간으로 발전 되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예술가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극장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숭 이사장은 “안산시 지역문화 활동의 핵심 거점으로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이 보다 변별력 있는 문화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며, 킬러문화컨텐츠를 통한 문화산업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지역커뮤니티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1.3주 월요일 저녁 7시 단원구 초지동 732-2 현대프라자 404호 비전안산사무실에서 개최되는 비전안산 정책진단포럼은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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