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64곳 학습보조사등 배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19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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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혁신교육지구 초·중·고교에 이달부터 총 200명 투입
[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공립학교에 학습보조사 등 200명의 교육인력 투입에 나섰다.
구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초·중·고등학교에 이번 5월부터 학습보조교사, 교무행정전담원, 상담교사, 사서 등 총 200명이 배치돼 공교육 혁신 사업에 앞장서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경기도교육청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습보조교사, 교무행정전담원, 상담교사, 사서, 안전요원 채용에 혁신교육지구 사업비 43억 중 27억1600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학습보조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총 15개교 (가능초, 경의초, 버들개초, 금오중, 의정부중, 효자고, 의정부광동고 등)에 120명의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학교에 배치해 일반교사 보조는 물론, 방과 후와 주말 등에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무행정전담원은 지역내 초·중·고 60개교에 1명씩을 지원해 교사가 학생 지도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상담교사 배치는 학교별 부적응 학생, 위기학생 등 학생 공감 상담을 위하여 상담교사가 미 배치된 학교 12개교(배영초, 호동초, 부용중, 효자중, 송현고, 의정부여고 등)에 12명의 상담교사를 배치하게 된다.
사서 및 안전요원 배치는 우리학교 도서관은 우리마을도서관 사업으로 학교의 도서관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교육·문화·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서관 개방 학교 4개교(용현초, 청룡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에 필요한 사서 인력 및 야간 개방에 필요한 안전요원을 전담배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까지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것이다”라고 했다.
이 외에도 ▲혁신교육 벨트화 사업 ▲교사 학습동아리 운영 ▲중·고생 토론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동아리 ▲청소년 비전스쿨 ▲청소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좋은 학부모 되기 연수 ▲다문화가족 체험활동 ▲Feedback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외부기관에 의뢰해 혁신교육지구의 주 참여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단체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혁신교육지구의 사후관리 및 다음연도 사업계획에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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