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박강석 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회계사와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하고 19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총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구의 2010 회계연도 결산 액은 예산현액 4285억1116만원으로 수납액 4316억1804만원과 지출액 3444억1606만원으로 차인잔액은 872억198만원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이번 결산검사는 남동구 일반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 세입?세출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 상황 전반에 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결산검사를 통해 미흡하고 보완돼야 할 사항은 향후 재정운영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결산검사 결과를 6월 중으로 구의회에 제출해 7월 제1차 정례회 기간 내에 2010 회계연도 결산 건을 승인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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