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구강건강 바른 첫걸음 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9 13: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구, 유치원생 1980명 대상 구강배움터 운영
[시민일보]남구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급식 후 이 닦기 교육을 하고 있으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44개소의 어린이 1,98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형성을 위한 ‘치카포카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꼬맹이 구강배움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치아맨 세균맨 인형놀이(놀이를 통한 치아의 소중함 체험), 저요!저요! 이닦기 모형을 이용한 튼튼한 치아 만들기, 치과체험(나도 치과의사), 잇솔질 실습, 노래와 율동 잇솔질 노래를 배워요, 알아맞혀 보아요(덴탈퀴즈) 등이다.
특히 잇솔질 생활터수로 지정된 5개 보육시설은 보건소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해 점심 직후 잇솔질을 집중 관리하고 다이아몬드 치아만들기 프로젝트와 더불어 손씻기, 금연 등 다양한 교육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어린시절에 형성돼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평생 구강건강의 효과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흥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린이 치아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