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유아에 무상 교육비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9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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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만 3~5세 유치원 특수교육 과정
[시민일보]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이 의무교육 조기 정착 및 장애인들에 대한 생애주기별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유아들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비를 이달부터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만 3∼5세 특수교육대상유아에게 무상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조기교육을 강화해 장애를 경감하고 유치원 과정 특수교육의 실질적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특수학급이 없는 공, 사립 유치원에 배치된 장애유아에 대해 유아특수교사가 주 1회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 실시하는 순회특수교육, 장애유아 특수교육대상자가 학부모와 함께 센터를 내방, 실시하는 내방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2010학년도부터 시작된 장애유아 의무교육의 연차적 확대에 따라 유치원 과정 의무교육을 통해 장애의 중증화를 조기에 예방하고 학부모들의 특수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광범 교육장은 "장애유아교육의 조기 정착을 위해 무상 교육비를 지원하고 학부모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급대상 유아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유치원 교육과정일수의 2/3이상을 출석해야 하고 무상교육비는 1년에 4번씩 해당 유치원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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