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동안구는 오는 12월까지 각종 재난 등 유사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코자 초등학교 5ㆍ6학년생을 대상으로 '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학교 교실 및 강당을 이용해 방독면 착용법과 동영상을 통한 민방위대피훈련에 따른 행동요령, 대피시설 현황 등을 내용으로 전문 강사에 의해 1시간동안 진행된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교사는 “시청각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이뤄지다 보니 교육효과가 높고, 국가안보의식 함양과 긴급사태발생 시 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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