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감염병 예방 총력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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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등 '손씻기 교육' 실시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소독업체와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는 등 혹시라도 있을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보건소는 1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북양동에 소재한 주)동현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운동 교육을 실시했으며, 26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 지역내 소독업소 25곳과 소독의무대상시설 1448곳에 대해 관련규정 준수여부 및 소독실시여부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자발적 소독실시를 독려하는 한편 2차 위반 시설에 대해선 과태로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1일 8번 30초 동안 손씻기만으로도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이나 수인성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육시설, 50인 이상 집단급식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교육 및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에 따르면 연면적 300㎡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50명 이상을 수용하는 영유아 보육시설 및 유치원, 한번에 100명 이상에게 계속적으로 식사를 공급하는 집단급식소,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객실 수 20실 이상인 숙박업소 등 다수인이 거주 이용하는 시설은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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