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난해 경기도의 공유재산이 무려 3400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의 공유재산 가액은 총 23조356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는 전년 23조6987억원보다 3418억원(1.4%) 가량 줄어든 것이다.
도의 공유재산은 도로와 하천 부지의 합병말소와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현물출자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2조2973억원 감소한 반면, 증가액은 1조9555억원에 그쳤다.
도 관계자는 "공유재산 가액이 줄어든 것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 등으로 대장가격이 수시평가액에서 취득가액으로 변경된 영향도 크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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