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예방사업 내달 스타트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8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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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초ㆍ중교생들 대상
전문가 파견해 소규모교육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연계해 인터넷 중독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사용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로 실시한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 조사’에서 ‘주의 사용자군’으로 분류되거나 인터넷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참여자가 자신의 인터넷 사용습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따른 문제 상황을 인식해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대안활동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터넷 중독 관련 상담전문가를 학교로 파견하고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을 탈피해 15명 내외의 소그룹 집단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1~2학년) 학생들이고 학교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안내 공문이 발송됐으며 10개 학교(각 학교별 20명 이내)를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부평구가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연계해 인터넷 중독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 사용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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