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FTA대응체계 구축 잰걸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8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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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자문단 25명 위촉··· 정책제언ㆍ방향제시
[시민일보] 인천시는 18일 본격적인 FTA 시대 교역에 따른 전략적 대응을 위해 FTA 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FTA 자문단은 FTA 전문가, 교수, 기업인, 관세사등 각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FTA관련 시 사업 추진에 대한 정책자문 및 인천시 산업별 FTA 대응에 대한 정책제언 및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FTA 활용 활성화를 위해 16개 기관, 단체와 FTA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으며 이번 FTA 자문단을 구성, 더 폭 넓은 인프라 구축으로 인천시 FTA 활용 활성화 및 대응체계 구축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인천의 경우 오는 7월1일 발효되는 EU를 비롯해 FTA 시장 개방이 인천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속적으로 FTA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추진 사업은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FTA 활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EU에 6000유로 이상 수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수출자 인증 지원 컨설팅사업을 실시하고 지난달부터 한국GM의 협력업체를 비롯해 원산지확인서 발급교육을 실시중이다.
시는 또 기업의 FTA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과 자발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인증수출자 인증업체 및 FTA활용 비즈니스모델을 발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전문 관세사가 상담해주는 FTA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각적인 FTA 활용지원사업과 산업별 대응전략 자문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함으로써 인천시의 FTA 활용 율은 전국에서 최고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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