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구민에 무료 공공 의료서비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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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인천의료원, MOU체결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인천의료원과 손잡고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구민들에게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구는 최근 인천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 김재석 인천의료원 부원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을 비롯해 차상위 계층, 사할린 동포 이주자, 북한이탈 이주자, 사업체 외국인 거주자 등을 위해 매월 2회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상설교육을 매월 2회 실시하는 한편 관내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총 434개소를 방문해 구강검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배진교 구청장은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천의료원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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