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 평촌역 광장이 오는 8월 새모습을 공개할 전망이다.
시는 8282㎡에 이르는 평촌역 미관광장의 리모델링을 오는 8월8일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6억7000여만원을 들여 5000그루가 넘는 5종의 소나무를 조성하고, 5000㎡ 면적을 인조 화강석으로 포장함으로써 자연미를 한껏 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고라 등 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6종의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20년이 다돼가는 평촌역 미관광장은 시설이 낡고 노후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보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고, 이와 같은 여론을 수렴한 시가 리모델링에 착수하게 됐다.
시 관곚는 "리모델링이 되면 지역주민들 포함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익증진은 물론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는데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곚는 "리모델링이 되면 지역주민들 포함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익증진은 물론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는데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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