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그동안 건강한 부부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부의 날(매년 5월21일)을 맞아 세계부부의날 위원회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이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물안개 공원내 가수 김종환의 ‘부부의 날’ 노래비(둘이 하나 되어)를 건립하고, 부부간의 사랑과 마음을 이해하는 부부워크샵 개최 등 건강한 부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돼 이번에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양평군 부부의날 기념 행사’를 개최해오며 해마다 12쌍의 모범부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장미꽃 전달, 축하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건강한 부부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받게 돼 기쁘다”며 “부부의 사랑은 서로 나눌 때 더욱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서로를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부의 날은 5월21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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