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온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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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예찰활동 내달부터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내달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하천, 계곡, 유원지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6~8월 3개월간을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찰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책기간 중 주말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 한편, 재난민방위팀장하에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천 등에 물놀이 인명구조함 8곳, 위험표지판 14곳 등 안전시설 및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민간단체, 민방위 등 물놀이 안전관리인력을 확보해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체를 구성하여 여름철 물놀이 사전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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